매번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마다 문법에서 막혀서 중간에 포기하곤 했던 영알못입니다. 기존의 주입식 문법 공부 방식은 저와 잘 맞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원어민의 사고방식과 영어 어순 감각을 잡아준다는 설명을 보고 피터 선생님의 기초영문법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어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교재도 만 원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수강해 보니 한국어로 하나하나 번역해서 생각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영어를 영어 어순 그대로 이해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원어민들이 문장을 구성하는 방식을 직관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기존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법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문법 공부만 시작하면 막막하고 쉽게 포기했던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