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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3월 30일 쿠키어학원 3월 스터디 그룹 시상식 현장으로 고고!!♡
작성자 쿠키앙마등록일 10.04.09조회수 4745


3월 스터디그룹이 모두 끝나고, 3월 30일 '쿠키스터디 시상식'이

진행되었
습니다.

이번달은 다양한 조로 나뉘어진 스터디그룹이 많아

보기에도 참 좋았답니
다.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3월에 춘곤증을 이겨가며 열심히 공부해 주셔서

저희도 참 뿌듯하답니다.

열심히 공부해 주신 전체 스터디 그룹 조원분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시상을 하게된 베스트상 조원분들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길것만 같던 3월이 어느덧 ? 재빨리 끝나고 벌써 한달을 마무리하는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a ㅋㅋ
3월에 처음 쿠키어학원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임성철 쌤 정말 킹왕짱 좋으신거 같아요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에 게으른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토익뽀개기' 스터디팀이 있었기 때문에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잘 공부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조원들 모두 단어도 넘넘 열심히 외워오고 알찬 설명 덕분에 토익초보인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당한달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달도 완전 화이팅 ~!


2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시작되는 스터디 공부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는데요
스터디를 해야 진짜 토익 공부하는 거란 사람들 말이 진짜 맞더라구요
part5,6은 미리 푼다음 각각 10문제씩 맡아서 공부해오고 팀원들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공부했는데
나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주는거라 책임감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됐고,
내가 알고있던 것을 설명을 해주면서 다시한번 확실히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part7은 처음에는 각자 공부하자고 했다가 일주일에 한번 날을 잡아서 다같이 풀어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만 같이 이야기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LC도 문제집을 따로 구입해서 공부했는데 처음에는 part1~4를 다 풀고 채점만 하다보니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part를 정해놓고 풀고 다같이 음원을 다시 들어보면서 답을 맞추고 안들리는 부분은 들릴때까지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에서 공부하면서 제일 좋았던건 단어를 일정한 양 꾸준히 외울수 있었다는 건데요
솔직히 혼자서는 꾸준히 단어 외우기 정말 힘든데 벌금의 압박감 덕분에??? 열심히 외웠습니당ㅋㅋㅋㅋ
처음에는 하루치 50개만 외워오고 틀린문제 5개까지 봐주고 그 이후부터 벌금 100원 씩 걷기로 했는데
이건 너무쉬워서????? 이틀치 외워오고 틀린문제는 3개까지 봐주고 그 이후부터 벌금을 걷기로 했는데 너무열심히들 외워와서 벌금이 얼마 모이지 않았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토익의 ㅌ 자도 몰랐었는데 이젠 토익이 재밌게 만들어준 선생님과 토뽀 감사해여~

여러분 4월달도 열심히 공부합시당*^^* 매너리즘 슬럼프 안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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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문제 유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스터디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스터디 경험이 있는 팀원의 제안으로 파트 5,6은 각각 예습을 하고 맡은 부분을 팀원들에게 설명해주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보다 보니 설명을 충분히 못할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팀원들이 자기가 맡은 부분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설명을 보충해주고? 예문이나 관련된 문제도 덧 붙여 알려줘서 저로써는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LC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게을러져서 문제를 다시 확인 안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일주일에 이틀을 lc공부하는 날로 정해서 문제를 풀 뿐만 아니라 서로 들은 내용을 확인하고 자세하게 리뷰하면서 확인해서 적은 문제를 풀어도 확실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해커스 중급 토익올인반 임성철쌤. 언제나 수업에 열정적이시고? 일주일이지만 아침에 30분씩 보강을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한달 더 부탁합니다.


어느 덧 3월이 다 지나가고 스터디도 마무리를 하는 시점이 되었네요.모두들 스터디의 효과를 100%로 활용하여 토익점수 향상을 위해 의기투합하여 모이게 되었지만 조장인 저를 포함하여 전원이 스터디를 처음해보는 터라 시작부터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원들도 1,2명 탈퇴를하게 되고 결국 4명 정예요원만 남게되었지만 소수인원으로 인해서인지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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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초반 문제풀이 위주로 토익 패턴을 익히고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 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지만 문제풀이를 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모자라 많은 시행착오 끝에 예습, 복습, 단어암기 위주로 스터디를 하였고 기초서적이라 문법등에서 좀 모자라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다른 문제집을 이용하여 기초를 다졌습니다.LC 또한 가능하면 매일 스터디를 하여 시험유형에 많이 익숙해지고 집중력을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그 결과 모두들 처음에는 어렵고 해석도 잘 안되고 잘 들리지도 않던 부분들이 차츰 차츰 향상되어지는게보였고 팀원들 또한 처음보다 많이 괜찮아 졌다는 얘기를 직접들으니 스터디를 하길 잘했구나 하고 혼자 좀 뿌듯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이지만 팀원들 모두 모자란 조장을 잘 따라와 주어 잘 마무리 할수 있게 되어 고맙고 언제나 알찬 내용으로 좋은 정보와 강의를 해주신 정주영, 하태경 선생님과 스터디를 할 수 있게끔 공간을 마련해준 학원 및 많은 도움을 주신 조교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달 수업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니 믿기지 않네요 !
7명의 조원중 한두명을 제외 하고는
모의토익 이라는 것 조차 치뤄본 적 없는 말 그래도 '토익왕초보' 였습니다.
스터티 역시 처음 이였고 , 사실 그래서 초반에는 매끄럽게 진행 되진 못한 점도 있었지만
역시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모여서 서로 격려하고 자극을 주다보니
갈수록 문제풀이 시간도 줄어 들게 되었고
조 안에서 해결 되지 않는 '별표' 문제들도 점점 줄어들어 갔습니다.

매일매일 '해커스토익보카' 에 있는 기본단어 중심으로 40개 이상씩 단어 테스트를 진행 했고
틀린 갯수 만큼의 벌금을 부과 했습니다.
그 덕분에 (벌금덕? ^^) 학원과 집을 오가는 버스,지하철 안에서도 모두
단어장을 보며 단어를 외우는 습관이 생겼고 ,
이지스텝반의 수어 진도와 맞추어 다른 교재의 문제들을 복사하여 하루평균 20문제 이상 씩
숙제로 풀어와 함께 모여 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터디에서 진행 하는 문제풀이와 단어테스트 만으로 매일매일 공부 할 거리가 생겼고
또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 듯이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영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밖에ㅓ 놀고 있을 땐 뭔가모를 죄책감을 느끼기도 ..... T_T )

영어와 친해 지고 문법들을 외운다고 하루아침에 토익점수가 오를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스터디를 통해
혼자 보다는 함께, 그리고 서로 자극과 격려가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고득점에 다가가는 것을 느낀 한달 이였 습니다
역시 스터디는 서로에서 플러스가 되는 공부 방법 인 것 같아요 !
자, 그러니 모두들 공부좀 하시죠?! ^_^



^^; 갑자기 후기를 쓸려니깐.. 살짝 떨리네요.. ㅎㅎㅎ
한달을 정말 쉴새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조는 몇분빼고 다들 스터디를 처음 해본 사람들이라 무엇부터 해야할지 난감했는데요. 일단 월수금은 RC 화목은 LC 이렇게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단어는 수업시간에 성철쌤께서 지정해주신 보카에센스로, 매일 50개씩(day1)을 외워서 스터디 할때마다 시험을 봤구요, 1주후에는 양이 너무 적다싶어서 매일100개씩(day2)씩 외워서 50개씩 시험을 봤습니다. 덕분에 part5~6 보기에 나오는 단어들을 점점 더 많이 알수있어서, 문제 푸는 정확도를 높일수 있었던 것 같네요.

월수금은 RC, 모질게토익part5~6(한회분)씩 매일 풀어오고, 스터디시간에는 각자 10문제씩 답이 왜이렇게 되는지를 설명하기로 하였습니다. 덕분에 part5-6 시간 관리도 점점 더 잘되지고, 나중에 역시나 part7이 부족한거 같아서 일주일 하루정도는 스터디시간에 part7만 같이 풀고, 나머지시간은 답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한점을 서로 토의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목은 LC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는데요, 처음에는 그시간에 모의고사 100문제를 풀었다가.. 다들 넘 힘들어하고, 서로 같이 의논하거나, 해설할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하루에 하나의 파트를 정해서 같이 푼다음에 다시 같이 들어보고, 어떤 문장이었는지 한문장씩 각자에게 대답하는 식으로 해서 공부했습니다. 또, 안들리는 부분은 반복해서 들었고요.. ㅎ

저희 조는 위와 같이 계획을 해서 스터디를 해왔고, 확실히 스터디 안할때보다 복습 및 각자 부족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알게되어, 문제푸는 스킬이나 이론등을 더 빠르게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1달밖에 안됐지만, 실력이 점점 늘게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다음달도 더욱 열심히 하는 스터디가 되도록 할께요.
아 성철 쌤 1달동안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윤회, 소영, 재환이형, 병희 수고 많이 했어 *^^*
다음달에도 더욱 열심히 합시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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