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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파르타캠프 3기 수강생의 후기(3)
작성자 쿠키천사등록일 13.03.27조회수 4628


안녕하세요, 주영 쌤 !! 2조조장?박창근 입니다. 매일 선생님을 마주하다가 이제 못 볼 거라 생각 하니
벌써부터 섭섭하네요~ 제가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큰 선물 해드리려고 했으나 부담 스러 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손 편지로써 저의 감사한 마음을 대신하려 합니다.

(사실 큰 선물은 저도 좀 부담이 되네요..ㅠ ㅠ)
선생님께서 첫 수업 때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
어설프게 넘어 가지 마세요! 여러분 저와 같이 간과하고 넘겼던 그 부분에 집중하여 그 빈틈을 채워나갈 겁니다." 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 때 왠지 믿음이 생겼습니다. 눈빛에서 자신감도 있어 보였고, 여유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수업은.... 진짜 정신 없었습니다. 필기하랴.. 문제 푸랴... 대답하랴...
그렇게 2시간을 보내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그렇게 2달을 보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니 선생님이 무엇을 설명하려는 지도 알겠고, 대답도 기계적으로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들은 제 몸에서 아주 친근하게 받아들여 졌고 2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토익을 치는
2시간 또한 부담되는 시간이 결코 아니게 되었습니다.

특히 1월 토익 때는 문제를 다 풀고, 한 세트 더 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냥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다 보니 토익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었고, 저에게 있어 '다 맞추고 싶은 시험'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저번에 한 번 말씀 드렸다 시피 선생님 목소리가 한번씩 들려옵니다.
선생님께서는' 데이터의 힘'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게 있어서는 '세뇌의 힘'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제를 3초만에 풀 수 있는 문제도 엄청 늘었고, 파트 3.4 는 너무 친근하게 들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저도 토익커가 된 느낌이 듭니다.

저를 토익커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ve been
토익커 thanks to you~

쓸데없이 질문 많은 창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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