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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파르타캠프 후기]570에서 920까지 : 쿠키어학원 매뉴얼
작성자 김상윤등록일 13.12.07조회수 11139


안녕하세요.저는 20133~4월간 쿠키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처음 토익 성적이 너무 암담했기에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쿠키어학원을 통해 성적을 대폭 올린 지인이 있었고, 그 친구가 추천해줘서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보다 비싼 감은 있었지만 하루 종일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아침에도 일찍 열고, 토요일도 문을 연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2달간 쿠키어학원을 다니면서 제가 느꼈던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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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쿠키어학원은 배우는 양이 엄~~~~~~~~~~~~~~~~~~청 많습니다. 진짜 너무 배우는 게 많아서 소화시키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예습이 아니라 복습 위주로 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중에는 배우느라 정신없기 때문에 주말에 배운 것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힘들어지게 마련입니다. 특히 첫 한 달의 기간은 핵심이자 키포인트입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제 각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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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C

저는 RC보다 LC 때문에 고생한 케이스입니다. 저에겐 잘 안 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유는 3가지 정도로 압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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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든 말을 다 들으려 했던 게 문제였습니다. 지문에는 핵심 질문이 있고, 그에 맞는 답변이 있습니다. 사람의 집중력은 금방 사그라들기에 약간은 흘려듣다가도 아 이게 문제와 직결된다 싶으면 바로 집중해서 듣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읽으면 무엇을 집중해야 할지 약간은 감이 옵니다. LC를 잘 하시는 분들은 그냥 듣고 하시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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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나라별 발음입니다. 영국 발음이 나오기 때문에 자기가 알던 미국 발음이 아니면 어? 이게 무슨 단어지?하고 생각하는 동안 지문을 놓쳐버립니다. 다른 나라 발음을 알고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저에게 가장 큰 난적이었던 연음입니다. 우리나라 말과는 달리 영어는 이어서 발음을 하는데 저는 연음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예문을 보겠습니다.

The reason why I’ve asked the department heads to gather here this morning is to let you know of a tentative plan that may be put into effect in the coming months.

해커스 흰둥이 test6 98-100번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이걸 저는 단어 하나씩 하나씩 들으려고 했는데 원어민은 발음이 연결만 되면 막 붙여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왜 못 듣는지 알기 위해 일부러 들리는대로 한국 발음을 적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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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why I’ve asked the department heads to gather here this morning
is to let you know of atentative plan that may be put into effect in the coming
months.



더리즌 와이압 애스크더 디파트먼 헤즈 투개더 히디스모닝 이스투렛츄노옵 텐터티브 플랜댓 메이비 풋틴투 이펙트 인더 커밍 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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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이 연음이 되기에 잘 이해를 못했던 겁니다. 여러분은 이해만 하시고 굳이 저처럼 한국어를 열심히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영어엔 강세가 있기 때문에 잘 들리는 부분만 들으면 이해가 됩니다....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십니다. 근데 저는 다 들으려 하다보니...휴우. 제가 하도 이해가 안 돼서 선택한 무식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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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청취력을 어떻게 늘리면 좋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지만 청취력을 늘리는 방법엔 딕테이션과 쉐도잉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주는 문제로 딕테이션하고 나머지는 쉐도잉을 하면 됩니다. 쉐도잉이란 원어민이 말하면 한 템포 늦춰서 따라 하는 것입니다. 딕테이션은 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쉐도잉에 집중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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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처음 쿠키어학원을 등록하는 사람들은 학원에 랩실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저도 두 달째 알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핸드폰을 이용해서 LC를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랩실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알송의 구간 반복 기능을 통해서 안 들리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핸드폰보다 조작하기도 매우 편합니다. 랩실을 이용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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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은 데스크에 민증을 맡기면 열쇠를 줍니다. 그 열쇠로 컴퓨터 잠금장치를 풀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별걸 다 얘기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처음에 오시는 분들의 진입장벽을 없애드리고자하는 저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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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LC를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청취력을 높여서 자연스럽게 대부분의 지문을 듣는 것이 최고입니다. 마음도 편하고 답 찍기도 수월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푸는 방식은 알아두면 좋습니다. 특히 저 같은 LC젬병은 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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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은 문제를 풀기 전에 미리 봐두고 어떤 지문이 나오겠다 예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이 나온 것 같으면 바로 찍습니다. 파트 1에서는 대부분 잘 맞추기 때문에 다 맞고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가 시험 볼 때는 파트1에서 변별력이 점점 강화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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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는 순발력 싸움입니다. 전 파트2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답이 다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3지문 중 가장 답에 가까운 것을 찍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청취력을 늘리면서 많은 문제를 푸시면 나중에는 수월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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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3와 파트4는 접근을 잘 하셔야 됩니다. 보통 앞에 어떻게 푸는지 설명하는 시간에 1~3번 문제를 읽습니다. 그리고 원어민이 지문을 읽어주고, 지문이 끝나는 동시에 3개의 답이 이미 다 찍혀있어야 합니다. 다 듣고 1~3번을 풀면 시간도 모자르고 기억도 안 납니다. 물론 다 듣고 1~3번 푸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 분들은 듣기에 대한 감각이 있는 분들입니다. 전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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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들으면서 다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읽어두고 지문에 뭐가 나오면 집중해서 들어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답을 다 찍고 다음 지문이 나오기 전 시간에 다음 3문제를 읽어두고 순서와 내용을 예상합니다. 이렇게 끝까지 계속합니다. 집중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초콜릿이나 사탕 가져가라는 겁니다. 그 때 먹으면서 집중력 회복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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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C

, 이제 RC입니다. RC중 파트 5,6는 쿠키어학원에서 워낙 많은 문제를 풀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해커스 1000제나 ETS 1000제는 2달 수업이 끝나고 나중에 풀어도 충분합니다. 일단 수업을 통한 기본 개념과 그 개념을 바탕으로 여러 문제를 풀면서 기본적인 문법을 잡으십시오. 수업만으로 모든 문법이 커버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커버됩니다. 커버된다는 뜻은 800점 맞는데 지장 없다는 뜻입니다. 정주영 선생님의 반복학습법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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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터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대로 파트 5,6는 최대한 빨리 풀어내야 합니다. 파트5에서 3초 문제들을 재빨리 풀어서 최대한 뒷 문제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5에서 시간을 허비하면 뒤에 파트7 지문을 손도 못 댑니다. 반드시 파트5, 6에서 최대한 빨리 풀어내는 게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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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7-

제가 좀 더 집중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파트7입니다. 지금은 어떤 방식으로 독해를 공부하는 지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할 때와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독해 지문을 주면 그걸 풀고 해설보고 확인하는 방식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기준으로 말씀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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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파트7은 점수를 확보하는 파트였습니다. 파트7을 좋아하고 자신있었거든요. 저는 보통 문제를 읽고 지문 다 읽고 지문에 딸린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저에겐 이 방법이 적합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보통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대부분의 분들은 문제를 읽고 지문에서 문제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찾는 방식을 쓰게 됩니다. 선생님들도 이 방법을 추천하십니다. 일반적인 방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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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방법이든지 간에 독해력은 무척 중요합니다. 파트5, 6도 다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구조로 풀 수 있는 게 있고 해석이 필요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습을 통해 독해력을 늘려놔야 합니다. 학원에서는 독해를 중점적으로 가르치진 않습니다. 실제 실력을 늘리기에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굳이 독해를 잘 하지 못해도 800점 맞는데 문제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쿠키어학원의 적절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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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을 늘리는 방법은 학원에서 매일 파트7 문제를 풀 때 풀고 나서 답을 맞춘 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독해를 합니다. 모르는 단어, 모르는 구문 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하게 해석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를 최대한 보지 않고 해석합니다.그리고 진짜진짜 해석 안 되는 것들은 따로 노트에 적어둡니다. 그런 어려운 문장들은 나중에 다 살이 되고 피가 됩니다. 파트?5, 6도 해석 잘 안되는 게 있습니다. 그런 것도 정리해두시고 모르는 것은 해설이나 선생님들께 질문 드려서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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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독해력 하는 데 그럼 뭐가 독해력이냐, 어떻게 독해력이 늘었는지 알 수 있느냐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지문을 읽고 나서 누군가 이 지문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하면 이 지문의 주제는 뭐며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었다고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독해력이자 독해력을 측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으면 답을 찍기도 쉽고, 지문 속에서 답에 대한 근거를 찾기도 굉장히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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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해력에 중요한 것은 단어입니다. 지문 1개에서 10개의 단어를 모르면 그 지문은 해석하기 굉장히 어려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1~2개 모르는 것은 문맥으로 어찌어찌 해결 가능하지만 10개 정도 되면 답이 없습니다. 최대한 단어를 많이 외워서 모르는 단어가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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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LC에서도 중요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단어의 발음과 원어민이 읽는 단어의 발음은 다릅니다. 강세와 억양이 있기 때문에 단어의 발음도 네이버 영어사전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공부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트7이 어렵긴 해도 첫 달부터 파트7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꼭 파트7에 대한 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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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터디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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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터디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쿠키어학원은 스터디를 많이 강조합니다.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은 힘들기에 옆에서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도 좀 더 하게 마련이거든요.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도 있죠. 근데 스터디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스터디를 가장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단어시험 혹은 뭔가를 외워서 시험 보는 겁니다
.그 외에 함께 문제를 해설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처럼 스터디원 중에 고수가 있다면 누군가 해설을 차분히 잘 해줄텐데 보통 그러기 어렵습니다.그래서 토의가 잘 안 되고 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자신의 성향을 잘 확인하셔야 됩니다.개인 공부를 중시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자신에게 스터디가 적합하지 않다 싶으면 스터디원들과 밥만 드시고 개인 공부한다고 하십시오. 선생님들도 스터디 참여는 자유라고 말씀하십니다. 스터디를 하지 않으면 복습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에 각자가 장단점을 판단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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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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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마킹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파트1,파트2는 풀면서 마킹을 합니다.어차피 다시 들을 수 없기에 그냥 바로 찍는 게 속 편합니다.파트3,파트4는 체크만 해두었다가 파트5시작하기 전에 마킹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이것도 잘하는 사람은 파트3, 4풀면서 아예 마킹을 다 합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정말 많이 절약되니 최대한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해보십시오. 파트5, 6, 7은 다 풀고 마킹합니다.마킹에도 시간이 꽤나 걸리니 최소한 마킹 시간5분은 남겨두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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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은 미술할 때 쓰는 4B정도가 좋습니다. 미리 연필촉을 뭉툭하게 만들어 두시면 한 두 번만 쓰윽 그어버리면 마킹이 됩니다. 피터 선생님의 다년간의 연구 결과 한 줄로만 긋거나 살짝만 체크해도 컴퓨터가 다 읽는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 칠할 필요 없습니다. 시간을 아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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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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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절대 무시 못하는 변수입니다.고사장이 좋은 지 안 좋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스피커는 깔끔하게 잘 들리는지,화장실은 깨끗한지,감독관은 너무 엄격하지 않은지,책상은 높이에 맞는지,의자는 흔들리지 않는지,난방 및 에어컨은 적절한지...등등 최대한 변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디가 좋은 고사장인지 잘 알고 있고 네이버 카페나 해커스 사이트에 가면 고사장 정보에 대해 나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십시오.특히 피터쌤 시험 보는 학교에 가서 피터쌤 뒤에 앉으시면...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6.
오늘 점심은 어디서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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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어학원 바로 앞에밀러가 있습니다. 맥주집이라고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점심에는 뷔페합니다.학원 올라가기 전에 메뉴 확인하시면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하는데에 대한 대비가 됩니다. 쿠키 수강생은 5000원이면 식사 가능하고 뷔페식이라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아마 3~4주 정도는 매일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그 후에는 메뉴가 돌고 돌기 때문에 질려서 자동적으로 다른 곳을 찾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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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주변에 돈가우가, 미정국수, 공씨네 주먹밥, 버거킹, 유가네 닭갈비 등등 먹을 곳은 많습니다. 강남에 맛집이 오죽 많습니까? 하지만 식사의 즐거움은 잠시 미뤄두시고 간단히 드신 후에 다시 계단을 오르셔서 공부하거나 잠시 휴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얼마든지 더 맛있는 것도 드실 수 있습니다.

1달 정도는 밀러와 함께 하십시오. 참고로 밀러랑 저랑 아무 관련 없습니다. 다만 편의점에서 참치계란샌드위치와 화인쿨로 식사를 때우지 않는 이상 제일 싸게 먹힐겁니다. 메뉴 나오는 시간도 0초입니다. 뷔페니까요. 1달 끝나고, 2달 끝날 때 스터디원들과 서가앤쿡이라든가 미즈컨테이너에서 회식 한 번하시고, 식욕에 대한 욕구는 잠시 접어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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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글을 마치며

휴우. 마지막입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글이 길어질지 몰랐네요. 여기까지 다 보신 분들은 참으로 대단한 인내심을 지닌 분들이십니다. 토익 대박의 자질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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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SSKK형 인재가 되십시오. 시키면 시킨대로 까라면 까라는 뜻입니다. (비속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두 달만 참으시면 됩니다. 어느 학원에 가든 선생님이나 학원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달 후에 성적 오르고 나서 얼마든지 불평하십시오.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공부한다면 성적이 안 오르는 게 더 이상합니다. 그래도 안 오른다면 공부 방법이나 아니면 자신의 영어 재능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는 게 맞습니다. 영어 말고도 다른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렇게 주구장창 길게 말씀드렸지만 저 역시 영어, 못 합니다. 토익은 성실함의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도움은 됩니다. 그러나 토익과 실제 말하기는 다른 거 여러분 다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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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회에서 토익을 요구하고, 그 요구를 내가 따라가겠다고 판단하셨다면 기꺼이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하시고, 투자한 만큼 뽑아내십시오. 그리고 목표한 것을 성취하시고 다음 성취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아니면 차라리 토익 말고 스피킹이나 다른 분야에 집중하십시오. 토익은 기준점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에 투자하겠다고 결심하셨으면 딱 2달만 주황색 계단을 보십시오. 자신의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2013년 224일부터 126일까지 계속 취업을 향해 달려왔고, 이제야 제가 원하는 회사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기간 중 4개월은 토익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선택에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쓰는 날이 왔으니까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작은 희망과 함께 아무쪼록 쿠키어학원의 모든 수강생들 토익 대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건강과 쿠키어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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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쿠키앙마13.12.09 10:19

    김상윤님~^^
    와오.. 정말 후기를 너무 열씸히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을 상세히 올려주셔서 지금 쿠키어학원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그리고 예비수강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꺼예요.

    저희 쿠키어학원과 함께하셔서 토익도 탈출하신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570점에서 920점이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노력하신다면 김상윤님의 앞길은 분명 탄탄대로일꺼예요.. ^^

  • 정주영13.12.10 17:26

    상윤이~! 항상 가장먼저 학원에 나오고 늦게까지 공부하고 앞자리에서 열심히 수업듣던 모습 기억나는구나. 쌤 카톡으로 질문 가장많이 하고 오답노트도 열심히 작성하고 항상 진지하고 성실하게 뚝심있게 공부해 좋은 결과가 나와 선생님도 기쁘구나.

    정말 공부하기위해 학원을 찾은 현재기수와 나중기수 학생들을 위한 좋은 후기글이네. 앞으로 회사 잘 다니고 종종 얼굴 보도록 하자^^

  • 김상윤13.12.15 16:26

    정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에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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