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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아웃백가자^-^
작성자 유민영등록일 09.07.23조회수 3541


아웃백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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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간 : 2009년 07월 06일(월) ~ 07월 28일(화)
♡ 조원 : 김동철, 오지숙, 유민영, 이동성, 채송이

?날짜

진행?

?7/1(수)~7/3(금)

스터디 신청 -?학원에서 신청서 접수?

?7/6(월)

?오리엔테이션, 조장선출, 조별 스터디계획서 작성

?7/24(금)

스터디모임 결과보고서 및 후기제출?

?7/28(화)

스터디모임 7월종료 및 우수모임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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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명 : 아웃백 가자!
■ 목표 : 7월25일 모의토익 700점 이상
■ 모임시간 : 월~금 12시~1시

■ 인원 : 5명

■ 방법 : 단어테스트 (책 뒤에 1일씩, 핸드아웃 1장씩), 시간 정해서 문제 풀기 (핸드아웃) , 문제집

■ 규칙 : 5000원(차감), 무단결석 5000원, 결석 2000원, 조퇴 2000원,
단어개당 100원 ,단어 만점 500원, 숙제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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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가자!의 스터디 일과

1. 10시부터 12시까지의 수업이 끝나고 학원 station에 모입니다.
2. 조원이 모여서 출석체크를 합니다.
3. 502호 강의실에 가서 책상을 둥글게 만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4. 5분동안 자리에서 오늘 시험 볼 단어를 다시한번 훑어봅니다.
5. 단어시험을 봅니다.
6. 단어공부하다가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을 다같이 토의를 합니다.
7. 어법문제를 조장이 나누어 줍니다. (장 선생님께 받은 Part5. Hand out)
8. 정확히 시간을 주고 문제를 풉니다.
9. 한명씩 돌아가면서 한문제씩 풀이과정을 설명합니다.
9-1. 틀리거나, 애매하게 풀었을 경우에는 다른사람들도 같이 자신이 문제를 접근한 방식을 조원들에게 알려줍니다.
9-2. Hacker's book을 참고하여 다같이 그 문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오늘배운 문법중에 외워야 하는 것을 정리합니다.
9-3. 결론적으로 책을봐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10. 매주 수요일은 진단고사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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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시험은 어떤 것을 보았나요??

우리 아웃백가자조는 단어시험에 Hacker's 교제와 스터디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단어기출시험 문제 Hand out을 참고하였습니다.

우선 첫 번째 외운곳은 RC Haker's 교제의 맨뒤에 “단어암기장”이였습니다. 분량은 하루에 1일치씩 외워오는 것이였습니다. 하루치의 단어가 대략 80개 정도 되는 단어들이였는데 Part5,6의 기출어휘가 수록되어있으면서, 명사와 형용사, 부사의 단어들도 같이 수록되어있어서 의미가 미묘하게 차이나는 것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어가 알파벳 순서대로 수록되어 있어서 알파벳 한두개의 차이로 인해서 뜻 달라지는 어휘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조는 독해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단어의 spelling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뜻을 적는 것으로 외웠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어를 통체로 외우게 되니 배운 단어를 보게 되면 뜻이 생각이 나도록 훈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외운곳은 스터디 장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기출문제 Hand out 이였습니다. Hand out은 토익문제와 같은형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는 헷갈리는 단어들이 써있었습니다. 문제를 받은 매주 월요일은 조원들 스스로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춰보고 수 있도록 조원들에게 단어프린트를 모두 복사해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은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자체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문장을 외워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장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보신 단어시험처럼, 빈칸이 있는 문장을 여러개 제시하고, 보기에 여러 단어를 제시하여 빈칸에 채워넣는 형식의 문제로 출제하였습니다. 이 단어는 매일 20~30개 정도에 해당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문제출제자가 문제를 만들서 출제를 하고자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 만들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기출문제의 문장을 그대로 인용하여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외운곳은 RC Haker's Vocabulary였습니다. 처음에 스터디를 할 때에는 위에 두 개의 단어만 외우기로 했었습니다. (스터디 계획을 세울 때 이렇게 세웠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단어만 따로 외우는 것은 금방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문장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 익혀야 오래기억에 남고, 문제를 풀 때 훨신 도움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원들과 상의한 결과, RC Haker's Vocabulary의 기출단어 리스트의 예문을 외우기로 하였습니다. RC Haker's 교제의 맨뒤에 “단어암기장”은 단어만 외우는 것이기 때문에 중단할지 상의를 하였지만, 이 단어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같이 외우는 것을 찬성하는 조원들의 의견이 다수니다. 이 단어들 역시, 두 번째 외운 단어들과 마찬가지로 문장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여서 함께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단어들의 분량은 24개의 단어였습알기 위해서 문장으로 문제를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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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시험은 누가 출제 하였나요??

유민영 : 월요일 문제출제자

김동철 : 화요일 문제출제자

채송이 : 수요일 문제출제자

오지숙 : 목요일 문제출제자

이동성 : 금요일 문제출제자

이렇게 요일별로 사람을 정해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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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시험의 성실도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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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이동성

오지숙

김동철

채송이

07/07 화

-300원

+500원

-200원

-200원

-100원

07/08 수

+500원

+500원

-400원

-600원

출제일

07/09 목

+500원

+500원

출제일

-700원

-900원

07/10 금

-300원

출제일

-100원

-1100원

+500원

07/13 월

-100원

-300원

-200원

-1200원

+500원

07/14 화

+500원

-100원

-100원

-800원

+500원

07/15 수

+500원

+500원

+500원

-600원

출제일

07/20 월

출제일

+500원

+500원

+500원

+500원

07/21 화

-400원

+500원

+500원

-200원

-100원

07/22 수

+500원

+500원

+500원

+500원

출제일

07/23 목

-100원

-400원

출제일

+500원

+500원

07/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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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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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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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진단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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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서 단어시험과 문법공부만을 하다보니, 우리들의 실력향상이 한눈에 보이는것이 공부하는데 자극이 지속될 것이라는 조원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른조원들 역시 지금의 공부량에서 조금더 늘리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조는 매주 수요일마다 “우리들만의 진단모의고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여러 문제집을 추천받아 교보문고에서 같이 비교를 한 뒤 문제집을 구입하였습니다. 우리조원들은 다같이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문제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터디조의 하루 일과인 단어시험과, 문법공부를 한 뒤, 매주 수요일은 40문제를 시험봤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모르는 것을 토론하였는데, 문제집에는 정답과 해설이 함께 나와있어서 명확하게 정답인 이유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성적이 향상된 조원도 있었지만, 들쑥날쑥한 조원, 많이 오르지 않은 조원등 다양하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려고 시작한 만큼 여름방학동안에 성적이 향상되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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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본 진단고사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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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하고난 후 느낀점


1.채송이

스터디라는 것을 처음해보게 되엇는데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과는 달리 또 다른 장점이 있었다. 선생님과 하는 수업은 선생님께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주는 식으로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방식이라면 스터디는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혼자하는 공부였다면 너무 버겁고 많은 양이 였을 텐데 조원들과 함께함으로써 더욱 재밌고 알차게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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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지숙

스터디 오티날!! 처음부터 남달렀던 우리조! 다른조는 다 갔는데 우리조는 끝까지 남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서 뭐하나를 해도 열심히 할 꺼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스터디 시간마다 시간맞춰 문제풀고 답 맞추고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서로서로 모르는 것도 알게되고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도 다시 보면서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처음엔 다들 수줍어했는데 일주일 정도 같이 공부하

고 나니깐 우린 생각보다 많이 친해져있었다. 알아갈수록 더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느낄수 있었고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도움받을 만한게 많았다.!!학원수업을 혹여나 집중하지 못했을 땐 스터디시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굳은 의지가 있었기에 이번달 스터디를 한 것이 너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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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민영

이번 여름방학때 토익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스터디를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이왕에 스터디 하기로 마음먹었고, 조장이란 책임감을 갖게 되면 더욱 열심히 참여할 수 있을것 같아서 스터디에서 처음 조장제의를 받았을 때, 선뜻 대답을 하였다.

그런데 우리조원중에 한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스터디가 처음이였고, 토익시험이란 것을 보지 않은분들도 두분이나 계셨다.

스터디를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할지 막막했으나, 스터디 첫날 앞으로의 계획을 상의하는 날 우리 조원들인 다른 모든 조원들의 토의가 끝나고도 한참 후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을 꺼내놓기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 스터디에서 이러한 것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양 각색의 의견들을 내놓았고, 그것들을 종합 정리하여서 우리조는 구체적인 활동량과, 숙제의 내용, 그리고 벌금에 관련된 사항등 꼼꼼하게 계획해 나갔다.

처음부터 서로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서인지 서로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면 발전적인 형태를 띄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1주일동안 하라고 주신 프린트물은 보통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끝나기가 쉬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집을 복사하여 조원들과 일정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어나갔었다. 그러자 문제집의 Part6부분을 다 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다 풀고난 후 학원에서의 모의문제집을 빌려서 복사를 하였다.

엔토익의 part6. 부분을 복사하여 조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시간을 맞춰서 풀도록 하였다. 우리가 Part6를 풀게된 것은 Part5부분은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부분이였기 때문에 Part6를 보충하기 위해서 한 것이였다.

그런데 우리조의 스터디 방식은 서로 풀고나서 답이되는 이유를 토의해 보는 것이였는데, 조원들이 알고있는 지식을 꺼내놓음으로써 선생님께서 강의하시고 우리가 습득하는 것 보다는 더 머릿속에 오래 남는것 같았다. 게다가 스터디에서 공부한 내용이 어법수업에 배우고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조원들과 같이 공부해서 깨달았던 문제들이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프린트물에서 나올때면 다시한번 그 문법에 대해 상기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한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스터디를 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우리가 추측하면서 해결된 문제들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모르는것은 선생님께 질문도 하였으나, 모르는 문제에만 국한된 질문이 아니라, 우리끼리 추측한 문제에 대한 질문과 토의가 좀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전문적인 지식인과 의논 할 수 있었으면 더욱 능률적인 스터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도 서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스터디에 열심히 참여해준 조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조원들이 열성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나도 도중에 포기할 수 있었을텐데 서로 북돋아주면서 화합이 잘된 우리 스터디조에게 너무 고맙다. 스터디 마지막날까지 어느한명도 결석하지 않고 전원100%출석이란 환경 또한 나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처음해본 스터디에 덜컥 조장까지 맡고, 불과 며칠전에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스터디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8월달에 전원모두 학원에서 또 보니까 8월에도 즐겁게 토익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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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동성

나는 개인적으로 의지가 좀 약해서 혼자 공부하면 오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방학이라 생활도 많이 느슨해져서 더욱 힘들었다. 학원은 결석 없이 잘 참여했지만 그 외에 시간에 혼자 공부하는 것은 제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개인적인 이런 단점을 극복할 수가 있었다. 더욱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혼자서 외우는 것보다 서로 연구하며 알아가는 것이 더욱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스터디를 처음 할 때, 공부를 열심히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스터디 팀원들의 팀웍이 중요한 것 같다.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배워가며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인간적인 측면이 스터디를 장기적으로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또 한 명이 결석하면 그날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서 공부하기가 싫어질 수도 있다. 이런 이유에서 여러 가지 부외활동도 많이 하고, 우리 나름대로 신문도 만들어서 큰 추억이 된 것 같다. 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유민영 씨를 조장으로 만나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우리 조원 모두를 만난 것을 매우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토익고수가 되어 다시 오늘을 추억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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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동철

쿠키어학원 스터디를 마치며..

쿠키어학원 스터디는 저에게 여러가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웠고,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앞으로 공부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또한 서로간의 학습정보 교류를 통해서 혼자서라면 풀지 못할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학원수업 후에 갖는 스터디로 바로 복습 할 수 있던것도 많은 되었습니다.

이렇게 벌써 스터디를 마친다고 하니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고요 점수 시원하게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


<신문을 열심히 만들었는데 글이 깨져서 나오네요.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이 글의 원본이 한글파일첨부에도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사진첨부 CK_20090724000733.bmp (973,894 Byte)
댓글(5)
  • 민진아09.07.24 10:22

    ㅋㅋ기사 웃기다 ㅋㅋㅋ 잘봤어요~

  • 김규민09.07.24 13:27

    최고! 멋지네요 ^^

  • 김은화09.07.24 19:39

    스터디 후기 남기러 깜놀했다는 ㅋ 누군가 포토샵 본좌가 있으신가보군요

  • 쿠키앙마09.07.27 17:06

    창의성과 포토샵 실력에 놀랐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 김완섭09.07.27 18:11

    진짜 쿠키신문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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