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저희는 신비주의라... 그냥 후기만 슬쩍 올려봅니다... 너그러히 양해하여 주시길...크크크

팀명 : Level 8

목표 : 알렉스쌤 지휘하에 토익스피킹 leve 8 달성!

팀원 : 딸랑 두명 - 김윤주(팀장), 김진아(팀원)

학습내용 : 미녀 알렉스쌤 보살핌하에 닥치는 대로 말하고 외우기. (별거 없음! 스피킹은 그냥 말해야함!)
???????????????Text book, handout, etc.

팀규칙 : 별거 없음. 둘이서 사기치고 속여봤자 별 의미 없으므로 그냥 성실히 스터디했음.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저희의 노력만큼은 창대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함께한 만큼 더욱 선생님의 보살핌을 바로바로 느낄 수 있었고

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며 말하고 또 말하였습니다.

우리 쿠키어학원에서 스피킹스터디는 저희가 첨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학생분들이 스피킹과 이론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시지만

저희 두사람도 병행하는 사람들중 하나로 솔직히 부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허나 내 코가 석자인지라, 저희 둘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앞날이 평탄하고

집에서 발뻗고 수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알렉스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레벨8을 향해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스터디 시간에는 서로 농땡이 안부리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요즘 토익스피킹의 중요도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토익 고득점자가 스피킹도 유창하다면 어딜가든 사랑받지 않을까요?

아마 러브콜이 빵빵 터질껍니다요~쿄쿄

여하튼 저희는 수업시간에 영어로 많이 얘기하려 노력하고

무조건 많이 조잘거리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일이 뭐가 있을까요

저의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 저희 스피킹스터디가 쭉쭉 뻗어나가 더욱더 번창하여

건실한 스터디그룹으로 우리 쿠키어학원에 자리매김하였으면 합니다.

다들 부담갖지 마시고 다음 학기부터라도 도전해 보세요.

시작이 반이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라 하지 않던가요~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희를 위해 관심과 사랑 전해주신 우리 미녀 알렉스쌤과 학원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특별히 리셉션에?계시는 착하고?날씬한 우리?직원분, 여러가지로?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아웃백 가고싶네요....제가 몇일 있음 생일인네....기념으로다.....크크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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