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방학도 하고 토익도 해야 되는 압박감의 계절,
저는 당당히 쿠키어학원을 선택해서
학원에 가게되었는데요
그러부터 일주일후 혼자 해매고 있는 시간에 .. 스터디를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총 일곱명 간지 뽀대 작살..
헌운이형 정기형 나 일호 정원이 민아 그리고 막내 보형이까지
토익 초짜들이 모여서 스터디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주영쌤도 많이 찾아가고 물어도 보고.
선생님의 한마디 일단 시작해라!!! 그래서 일단 시작했습니다.
그냥 복습 위주로 시작했죠. 그렇게 4일후 복습 많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파트 세븐 문제집과 토익하는 사람들의 만인의 연인 해커스 보케보리 책을 사서
하루에 이틀치를 단어를 외우기 시작하면서 스터디에 전체적인 틀이 잡히게 되었죠.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출석율 거의 100프로!! 다들 열심히 하기 시작햇죠
그러다가 해커스 실전문제집 파트 파이브랑 식스를 추가하면서
두시간을 정말 알차게 할수 잇었답니다.
몇일전 모의고사에서 다들 알씨 성적이 많이 올라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2월에도 이기세를 몰아 다들 목표한거 이루기를..
잘 이끌어주신 학원과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용 ㅋㅋㅋ
우승은 간지뽀대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