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민일
토익을 처음 시작하면서 학원을 수강하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공부를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스터디를 할 계획으로 학원을 수강했기에 스터디를 신청했고 지금의 조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만 1개월차였기에 잘 모르는것들도 많고 서먹서먹 하기도 했지만 다들 알콩달콩 스터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학원에 쉽게 적응하였습니다. 정주영 선생님께서도 민석이의 [고민하게 만드는]질문에
항상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이번달에 파트5/6을 함께 진행하면서 문제푸는 요령도 많이 습득하게 되었구요~
점점 틀리는 갯수도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단어 시험을 보면서 대강 알았던 단어들도 개인적으로 단어 외우는 것과 중복되다보니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이 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혼자 단어 공부를 하게되면 느슨해지기 마련인데 함께 하다보니 강압(?)이다보니 훨씬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하나하나 배우는 것들을 문제에 적용시키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정주영 선생님이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머리속에 많이 남습니다!
학원을 수강하시는분들!!
스터디 고민하지 마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스터디 만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없을 듯 하네요!
아직 토익을 보기 전이지만 다음엔 결과로 스터디와 수업의 효과를 증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