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를 혼자서 모든걸 다한다는것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숙고끝에 쿠키어학원을 결정하였고
방학 2달동안에 해커스토익올인반에서 공부하기로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쿠키학원을 다니고 그로인해서 <에릭> 선생님을 만나게 된건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릭선생님을 만나 한달도 채 못된 시간을 보내고 3주만에 본 7월달 시험에서
100점이상의 점수를 올리고 오늘 본 8월달 시험도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또다시 100점은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장재호선생님의 수강을 듣기전의 점수가 600점대 초반이였으니
단 2달만에 200점 이상의 점수를 올리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모든것을
에릭샘의 강의와 수차례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출석+복습+어휘의 간단한 3박자 공식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게 생각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중심으로 복습과 어휘만을 열심히 했던것 같은데 나름대로 목표의
점수를 얻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토익학원 다닐때에 자신을 가르칠 첫 선생님이 매우 중요하다고 누구에게선가 들었습니다.
저는에릭샘의 강의를 선택했고, 절대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워풀한 강의와 수강생에 대한 열정, 그리고 터프함를 갖춘 에릭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