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4명 으로 시작해서 1주만에 2명으로 줄어들은 조입니다.
일단 스터티 내용은 상당히 만족할 만하게 했네요.
단둘이었고 친구 사이라 강제성은 조금 부족했지만
그걸 뛰어 넘을 만큼 둘다 토익 성적이 필요 했거든요.
해커스 보카 + 모의테스트(1회분씩) 공부했고요 현재는 어느정도 속도와 점수면에서
약간의 상승을 보았습니다. 더불어 자신감(나도 되려나?)+좌절감(뭐 성적이 보면 볼수록 떨어지지?) 모두를 맛보고요
이번 토익은 아쉽게도 보지 못했지만 다음 토익점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처음 2주는 빡시게 돌아갔고 3주째는 토익시험험이 낀주라서 따로 스터디 출석하지 않고 그냥 공부했습니다.
저녁에 어차피 수업이 있다보니 그 수업에 참적하기 위해? 남아 있었거든요.
이번주가 마지막 주인데. 월,화는 제가 아파서 수,목은 친구가 아파서 ㅜㅜ 스터디 진행이 안됬네요.
2명인 조의 한계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진짜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서
더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왜 저는 스터디를 할때마다 1주만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조를 만날까요 ?? ㅋㅋㅋ
한달동안 고생한 우리 둘 모두 화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