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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해커스 반` 에서 희망을 찾다..
작성자 누로등록일 08.12.08조회수 2121
토익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점수를 다져놓고 싶고

빡세게 해치우고 싶은 맘이 굴뚝같을 것이다.

이 사회가 갈수록 토익점수를 요구하는 서글픈 현실이다보니.. ㅠㅠ

그래서 모진각오로 휴학을 하고 고심끝에 찾은곳이 쿠키어학원이었다.

친구의 추천도 있었고 집과의 거리는 좀 멀었지만 아예 학원에서 살다시피 매진하려고

일부러 집에서 먼곳도 괜찮겠다는 예리한 직감이 발동했기에...

고심끝에 찾은곳... 첨엔 이런 강좌가 있다는게 솔깃했고 여기서만 열심히 하면

점수가 나올수 밖에 없겠다는 계산이 들었기에 과감히 신청할수 있었다.(일단 공부량과 짜여진 커리
큘럼이 맘에 들었다..소화할수 있어야 한다는 부담도 컸지만..)

정말 아무리 많은 토익학원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철저히

본전뽑듯 공부시켜주는 곳이 없다는 생각이 나날이 들기 시작했다..

일단 좋았던건 유일한 소수정예 클래스라서 북적거리지 않고

가족적인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에 집중할수 있었으며,지옥훈련이란 타이틀이

첨엔 뭔가 했는데 다녀보구 그 진가를 알게 되었다..그야말로 빡센수업..

우선 수업방식은 정규과정과 같은데 정규과정외에도

추가되는것이 문제풀이와 스터디 학습,그리고 학생관리가 들어가서

일단 토익의 유형과 패턴, 감각을 빠르게 익히면서 이해할수 있었다..(지름길을 터득했다는...)

그리고 더욱 믿음이 갔던건 강사분들께서 직접 관리해주신다는 것이었다.

레벨테스트를 처음에 해서 레벨1과 2로 나뉘어서 다양한 계층을(기초~중급)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식이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집에서 복습할때 혹 모르거나 햇갈리는게 있을때는 시간에

관계없이 인터넷 카페를 이용하거나 블로그를 참고해서 공부할수있었고, 방과후 복습 스터디시간을

활용해서 맴버들과 샛님들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강사님들의 자상함에 감사드린다.(장샘 티나샘 꾸~뻑)

여기 강사님들은 그런 세심함까지 겸비하신 성실한 분들로 정평이 나있어서

숙제 작업까지 철저히 도움을 주셨기에, 옛날엔 혼자 숙제하다가 막히면 참 깝깝했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어졌다는게 나에겐 너무 다행스런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이 해커스 강좌는 마지막으로 토익을 끝장내고 말겠다는 집념을 갖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기때문에 쳐지기 싫어서라도 열공할수 밖에없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서

단기 고득점자들의 배출이 가장 많은곳이었고, 입소문이 나날이 더 퍼지는 추세다.

나 말고도 아는 친구들이 이번에 많이 등록할 예정이다.. 역시 좋은강좌는 소문이 빠른가보다.

일단 시간에 제약이 있어서 특별반을 못듣는분들 같으면 `해커스700+정규반`을 듣고 스터디를

따로 병행하는 방법도 좋을듯... 거기서도 스터디가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열심히 할수 있을거라는...

아직도 토익의 갈길은 멀고도 험하다..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이

내일보다는 가장 빠른때가 아닌가

아프리카 소말리아어 중에 `누로`라는 말이 있다. `직관`이라는 뜻이다.

죽음에서 탈출한 동물이나 사람은 알라에게서 `누로`를 선물로 받는다고 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알라의 선물이라고 믿는 하늘의 선물인것이다..

문제는 `죽음에서 탈출`도 가능케하는 그 `누로`를 어떻게 자기의 선물로 만드느냐에 있다.

총구가 막혀 있으면 방아쇠를 당겨도 총알이 나가지 못하듯 지혜의 통로가 막혀 있으면

하늘이 쏘아 보내주는 `누로`도 나에게 꽂히지 않고 허공으로 비켜가는 법이다.

준비된 자에게만이 행운도, 그야말로 `누로`도 꽂히는게 아닐까...

열심히 하는 자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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