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반 2월 수강한 학생입니다~
오르지 않는 영어 성적에 정말인지 절망감에 빠져 살았습니다. ㅜㅜ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었죠
친구의 소개로 피터쌤 수업을 알게되었고
한번 도전해보자란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 명확한 정리가 된 수업이었습니다.
방학때라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복습을 못했던게 후회가 되네요 ㅜㅜ
토요일 수업이 있어서 다시 한번 초토반 수업을 못듣는게 아쉬웠는데
홈페이지를 통해서?이번에야 말로 정신차리고?토익이란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열공모드!!? ㅋㅋㅋ
so far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