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에 쿠키학원에서 토익수업을 듣고 원하는 점수가 나와서
이번에 다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터디그룹을 신청해서 끝내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들 짧게 끝내겠다는 마음으로 모여서 그런지 진짜 열심히들 하더군요
그래서 쫓아만 가자는 마음으로 계속 스터디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모의고사를 보면서 점점 틀리는 문제수가 적어지는 것을 보고 나름 흐믓했습니다.
왠지 이번 시험에는 공부한달만에 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올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끝까지 이끌어준 스터디원들에게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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