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스터디그룹이 모두 끝나고, '쿠키스터디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달은 특히 재학생분들이 열의를 다해 공부해 주셔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10월에 이어 끈기있게 연속적으로 열심히 해주신 분들,

처음 스터디를 접해보지만 꾸준하게 열심히 하여 좋은 성과를 얻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열심히 공부해 주신 전체 스터디 그룹 조원분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시상을 하게된 베스트상 조원분들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임성철 선생님의 토익올인 중급반에서 만나 결성하게 된 [ win-win 올인팀] 입니다.

저희팀 모두 대학 졸업 후, 다시 토익점수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토익에 올인하는 자세로 성실히 스터디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지만, 선생님의 조언과 학원측의 지도 하에
점점 스터디의 구성틀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오전 수업 후, 2시간 스터디 계획을 세웠으나?점차?공부에 욕심에 생겨 수업 시작하기 2시간 전에는
LC?파트 부분을 공부하고 수업 후에는? RC 5,6 부분을 시간 맞추어 푼 후,리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원측에서 제공하는 스터디룸과 LC 보조기구를 통해 정말 스터디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매주 무료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부족한 부분에 더 신경을 쓸 수 있었습니다.

불과 짧은 한달이었지만,곧 있을 토익시험에 모두들 좋은 점수를 받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더욱더 분발하여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_^

안녕하세요,임성철 선생님 지도하에 최강으로 거듭난 WIN WIN 올인팀 입니다.
< win win 올인팀의 만점?스터디 전략 >
오전?- 8:00 ~ 10:00?

1. LC 1,2 문제풀이.
2. 안들리는 문장 암기.
3. 음원 큰소리로?따라읽기.
???
오후 - 14:00 ~ 18:00?
1. 각자 선생이 되어 문법 설명하기.
2. LC 3,4?문제풀이.
3.?스크랩?보고 따라읽기 무한반복.
4. 노랭이 단어시험 1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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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토익을 다시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쿠키어학원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내일이 바로 마지막수업이네요~~
저에게 큰 영향을 준것은 다름아닌 쿠키어학원에서의 스터디였습니다^^

<끝내조>라는 이름으로 같은강의를 듣는 언니,오빠들과함께 수업이 끝나자마자
점심먹을시간도 없이 진행된 스파르타식 스터디방식은 점점 저를 바꿔나갈수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스터디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것은
1. 반복되는 모의토익으로 전혀 지치지않고, 적응할수있었던 점
2.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바로바로 오답을 체크할 수 있어 약한부분을 점점 보완해나갈 수 있었던 점
3. 모의토익 뿐만아니라 단어시험으로 나날이 늘어가는 어휘력~
4. 팀원들의 토익에 대한 열정을 보며, 저 또한 누구보다 성실히,열정적으로 임할수 있었던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것이 아닌,많은 스터디멤버들과 함께 토익공부를 진행하였기때문에 한달동안 점점발전해가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 스터디 그룹

위에 말했듯이 토익 완전 초보 입니다.
해서 스터디에 참여는 하고 싶었으나 조금 겁이 났습니다. 다행이도 저희조 학원 초짜에 토익 초짜가 많아서 말없이 다들 강행군을 따라 갔습니다. (아마도 조장님은 이끄시느라 힘드셨을 겁니다. ^^)

처음와서 학원에서 무료로 보는 모의고사를 보고 어찌나 주눅이 들었던지...시간안에 문제를 꽤나 못 풀었으니까요. 토익은 시간관리가 우선이란 충고가 와닿아서 실전과 같은 분위기의 모의토익 형식으로 스터디를 이끌어 나갔으며.단어의 경우 부수적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헌데 지금은 문제도 제법 시간안에 풀고 마킹도 잘 합니다. ^^

2. 학원측의 지원

역시나 동네학원보다 지원이 엄청 좋습니다. 안양 모학원은 일단 오전이나 오후 수업 끊으면 오전 오후 하루에 수업 두번 들어도 된다는 말에 솔 깃했었는데요.안가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의 경우 일단 문제 경향 파악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해서 학원에서 정말 실제처럼 제공하는 무료모의고사 피가되고 살이 된 듯합니다.
스터디 시간 출석관리 정말 철저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조원들이나 저나 하나의 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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