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사합니다.
전 33살의 람보아빠입니다.(아들 태명이 람보였었죠. ㅋ)수년전 학창시절에도 그 영어점수 잘 나오던 시절에도 기본기 탄탄한 영어가 아닌 통밥으로 때려맞추던 저였는데...그런 통밥영어는 1~2달 손을 놓고 있으면 하늘로 날아가더군요...기초가 아예 없었는데... 진만선생님과 브라이언선생님께서 기초에 충실히 지도를 해주셔서 아직 정기토익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모의고사 점수는 한달이 채 되지않아 150점이상이 올라가더군요...한편으로는 다음달에도 수강신청해서 더 공부하고 싶긴한데요 직업상 사정으로 2월은 등록을 못하였는데...정말 다시 듣고 싶네요.
기본기가 없거나 영어와 담을 쌓은지 오래되었다면 이지스텝으로 시작해보세요. 주변의 유명한 학원을 찾을수도 있지만 따닥따닥 붙어서 한반에 수십명씩 공기도 않좋고 칙칙하고 누구하나 담배라도 피우고 들어오면 냄새에 쓰러지고 1:1눈맞힘은 전혀없는 대규모학원도 좋겠지만...분위기도 좋고 스터디그룹에 200마력 모타도 달아주시는 그리고 한달이 끝나면 충실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선물도 주시고...더 좋은건?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가능토록 지도해주시니 이건 완전 Good이죠. 그리고 속으로 생각한건데...??'참 이래서 돈을 벌리나?'하고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스터디공간 제공해주지...피자사주지...(전 어제 거의 한판을 먹었지요...ㅋㅋ 비밀...ㅋ)...선물주지...가장 중요한 점수 쉽게 올려주지....
집이 수원이라 08:50분경 출발 10시수업듣고 12정도 출첵하고 밥먹고 이후 약 17시까지 스터디그룹 및 자율학습에..이후 18:30까지 보충수업(<- 요게 지옥훈련이죠...) 올인반이 아니어도 올인할 수 있습니다.
보장하건데. 남녀연애를 위해 학원에 등록하지않는이상...꼭 오릅니다. 이지스텝 2달들으면 200~400의 수강생도 제 생각에 700은 무난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꼭 들어보세요.

안타까운건 스터디그룹조장으로 후기를 깜빡해서?시상근처에도 못갔는데요. 다른 조가 '아차상'이라고 영어책을 선물로 받는걸 보고 너무 아쉽더군요...동생들한테 말을 안했지만...너무 매우 베리...?아쉽고 미안하네요..."아그들아 엉아가 깜빡했다...미안하다...잉~" 가장 좋은 책 선물이었는데.........책책책책책.....항상 check를 잘 합시다.

그리고 RC지옥훈련반 현재 제가 속한 '800'조와 '진만사랑'조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데...ㅋㅋ 개인적으로 1등하면 좋겠지만 결국은 5개조 모두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없이 다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전에 예습하고 학원으로 출발했는데 오늘 아침은 이곳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만큼 확실하다는걸 잊지마시고...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꼭 오세요~ 강남 쿠키 이지스텝으로...고고씽~
분명 두분의 선생님은 원하는 점수를 얻어주실겁니다.

아참...20대의 기운을 불어넣어준 모든 수강생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전 이제 가방챙겨 학원으로 고고씽...(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에용... ㅜ.ㅜ;)
* 이글은 15일내로 파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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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을 지우고 싶은데 안되네요...흑흑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