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전혀 몰랐던 제가 장재호?샘을 만나면서 토익을 졸업하게 되어 감사의 글을 남김니다.
기초 가 전혀 없던 제가 해커스반을 처음 들어간 때가 3개월 전이었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어리둥절 했는데?해커스반 1개월 듣고 나니 자신이 생겼어요.
?샘이 너무 쉽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토익 구구단으로 공식화하여 토익을 배우니 아무것도 몰랐지만
다음달 토익 실전 시험을 보니 문제가 보이고 뭔가 될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2개월을 실전문제를 풀었어요. 파트 5는 하루에 숙제내준 40문제를 풀면서 샘을
따라갔고 파트 6과 7는 강의 자료와 샘의 강의에 의존하여 열심히 했어요.
3개월이 지나자 저도 파트 5는 틀리는 문제가 5개로 줄어들었고 파트 6는 만점을 거의 맞았어요.
그리고 파트 7은 5개 정도 틀리더라구요. 지난달에 실전에서도 비슷하게 나와서 저 는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샘하고 약속했는데.. 졸업하면 홍삼 사가지고 간다구요. 샘 조만간 홍삼가지고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