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 스터디는 처음이라 같이하다가 보면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도 없고 이리저리 버려지는 시간이 많지
않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은영쌤께서 적극 추천해주셨고 한번 해보잔 가짐으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목표는 매일 1회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모의고사가 끝나면 팟 5,6 같은 경우는 서로의 답을 맞춰보면 서로가 아는 부분을 가르쳐주면 비교했고,
팟 7과 LC는 각자 리뷰를 했습니다.
단어같은경우 은영쌤이 주신 기출어휘표현을 한명씩 돌아가면서 시험을 내고 매일 매일 시험보는 식으로
단어를 외워갔습니다.? 학원내 자체 모의고사가 있는 날은 조별 모의고사는 하지 않는 대신에
단어시험과 시험지 리뷰를 같이 했습니다.
조원 각자가 서로가 잘하는 부분이 달랐기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스터디를 끝까지 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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