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등록 후 스터디를 해봐야 겠다고 생각해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 하지 못했지만 조원들의 동의를 얻어
스터디를?시작하게 되었다.
수업시간 이후 16시부터 이후 시간 까지 매일 LC(part2,3,4), RC(part5,6,7) 모의고사를 한 회씩 진행하고
단어시험을 쳤다.
이번 달이 처음이라 초반에는 수업은 물론이고 스터디 할때 무척 따라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매회 진행될 때마다 실력이 느는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조금 나태해지면 스터디 조원들이 어김없이 내가 '정신의끈?' 을 놓지 않게 도와주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이 잘 설명해 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었다.
한달이 지내면서 서로 친해지고 나에게는 상당히 의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토익공부를 물론 혼자서도 집에와서 할 수 있지만
스터디를 같이 하면 시너지효과를 내어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