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어느새 끝나가고 있네요.
오늘 피토조 마지막 스터디를 마쳤어요.
저희 피토조는
1. 노랭이 보카 이틀치를 매일 시험보며
단어의 양을 늘려갔습니다.
2. 피터쌤이 꾸준히 올려주시는 예상문제를
매일 풀며 파트5, 6의 감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답안지에 의존하는 리뷰가 아닌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며 하는 리뷰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3. 파트 7을 격일로 하며 45분동안의 시간을 지키는데 노력했고,
서로가 틀린 문제를 공유하면서 보이지 않았던 답을 찾고,
해석하며 몰랐던 것을 깨우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 LC 또한 격일로 하면서 리스닝의 실력을 쌓았고,
들리지 않거나 모르는 발음을 서로 리뷰하며 배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3시간+@동안 이루어진 빡센 스터디를 통해
2시간동안 이루어지는 토익에 지지 않을 인내와 체력을
기를 수 있었고,
토즈라는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학원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조 모두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해요~~~(보고싶을거에요)
피!토! 대박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