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터쌤의 수업을 통해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시작했던
2011년 8월에 후기를 올렸던 육한수입니다.
전 현재 독일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은
할일도 많고 다른 공부도 하고 있지만 취업하기가 힘든 요즘 시기에
무조건 주 5일에 가끔 아주 가끔 8시까지 야근하는 그런 황금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암기식 수업이 아니라 정말 영어에 대한?
쉬운 접근을 통해 공부하는 재미를 알려주셨던
피터쌤의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피터쌤은 저에게
영어가?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정말?고마운 분이십니다.
제가 만약 피터쌤을 통해 영어에 맛을 들이지 못했다면
절대로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피터쌤한테 꼭 찾아가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지금은 꼭 찾아뵙고 싶네요.
여기서 강남까지 40분이면 가지만 -0-;; 영어 공부를 계속 할 예정이라
강남에 학원을 다니게 될때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