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년 3,4월 스파르타캠프초중급반 수강생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전 수능이후로 6년간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토익학원을 알아보던 중 친구의 추천에 의해
쿠키어학원에 등록을 하였고 영어공부를 6년만에 시작했습니다.
첫날 모의고사 점수에 충격을 받고 둘째날 6시부터 푸는 파트 5,6문제를 채점하고 나니
6년간 잠자고 있던 영어욕심이 갑작스럽게 생겨나서 한 달동안 선생님들이 시키는 건 무조건 다 하고
매일 10시까지 남아서 자습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첨부한 사진처럼 한 달만에 875란 점수가 나왔고 이제 마지막달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앞으로 제 인생의 마지막 토익시험이 남아있네요.
왜냐구요?
왜냐면 900을 당연히 넘을 것이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