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를 1년반정도 안했더니 토익에 대한 감을 잊어버려서 750+반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수업은? LC 2시간 RC2시간 정규수업 후 2시부터 3시사이에 점심식사를 한 후 3~4시 월수 LC,
화목 RC 스터디를 했습니다.
?LC 이세빈 선생님께서 영국에서 공부하신분이셔서?구분하기 어려운?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의 차이
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매수업시간마다 자세히 가르쳐주시기에 강의 듣기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르게 들립니다.
RC 김신우 선생님께서는 복잡한 기존의 영문법 대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문법만 가르쳐주십니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복잡한 내용은?최소화하시고?최대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강의하십니다.
그래서 문법문제의 경우에도 강의를 듣기전에는 문법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지금은 전보다는 자신감과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또한 기존의 교재들은 각 파트별로 해당 파트의 내용만 문제로?있기 때문에?강의를 들은 당시에는 문제를 쉽게 풀지만 나중에?모의토익이나 정기토익시 Part 5 문제를 풀게 되면?수업시간보다 어렵게 느껴지고?많이?못풀게 되는데?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특정파트만 강의하지?않으시고 교재에는 여러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내용들을?통합하여 강의하시는데 그 점이 참 좋습니다.???
정규수업이외에도 격일(월수, 화목)스터디 시간에 추가로 수업을 해주셔서 LC 스터디 때에는 딕테이션을, RC 스터디시간에는 교재이외의 문제를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니 정말 좋습니다!
?저도 두달 과정중에 아직 한달 과정만 들었기 때문에 목표점수에 도달하려면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멀었지만 선생님들께서 워낙 좋으시기 때문에 다른분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