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가?한달 전?토익학원을 알아보고 있었을 때는 '토익'의 '토'자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영어공부를 한 지도 오래되서 토익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찾던 중에 쿠키어학원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저는 이 학원의 스파르타 캠프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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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학원 스케줄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10시에 수업을 시작해서 5시까지 수업을 합니다. 여기서 점심시간 1시간을 빼면 6시간!(그룹스터디까지 하면 여기에?2시간 추가!!)을 꽉꽉 채워서 수업을 합니다. 역시 '스파르타'다운 수업일정 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이 빡쎈만큼 여기서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우선 피터?선생님이 재가 어려워 했던 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춰 주셨고 이를 실제 토익시험에서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파트5,6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주영?선생님이 재가 이전에 거이 들어보지도 못했던 영국식 억양부터 각 파트별로 어떻게 공략하는지, 또 문제풀이를 하면서 문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듣기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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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이 6시간의 수업시간에 문제풀이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날 배운것을 포함하여 실제 토익문제를 풀어보면서 재가 약한부분을 찾을 수 있었고 문제풀이에 대한 전략을 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을 때 마다 선생님에게 찾아갔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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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공부를 3주를 하고나서 1월 26일 재 인생의 첫 정기토익시험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카투사를 갈 목적으로 800점이 저의 목표였는데 첫 시험만에 이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지금은 목표점수를 더 높여 95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고, 이에?따라 저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피터 선생님과 정주영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쿠키어학원에서 공부하시는 다른 수강생 분들도 자신의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