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년 1~2월동안 쿠키어학원에서 공부했던 강동화 학생입니다.
저 역시도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처럼 토익에 대한 마음만 급했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학생들 중 1명입니다.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도중 친구의 추천으로 쿠키어 학원을 알게 됐고 급박한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멘붕이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수업, 스터디로 이어지는
강행군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주변에 학원을 그만 두는 학생이 보일 때면 더 힘들어 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원들과 같이 하루 하루 버티다 보니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력이 향상되는 맛을 느낀
다는 것은 정말 beyond description한 경험입니다. ㅋㅋ 비록 목표했던 900점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영어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것은 귀중한 자산이자 경험입니다. 이 경험을 가지고 열심히 나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수강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모두들 열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