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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커스 반들 중에서 실전연습에 보다 치중한 해커스프라임 반을 들었는데 참 잘한 선택
한 것 같습니다. 토익 시험을 본 적도 몇 번 안되고, 시험도 시간안에 다 풀지 못했기 때문에
실전 분위기나, 시간분배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해커스교재는 사실 수업듣기전에 한번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빈틈없이 집어주신 것 같습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은 LC였는데 특히 2주째 파트4부분을 처음 배울때는 90%이상 들리지 않았습
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구문 외우기, 딕테이션 숙제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 결과 지금은 꽤 듣고 풀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나 선생님께서 숙제 빠지지 말고, 믿고 따라오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장샘의 RC 수업은 교재보다는 실제 기출문제를 통해서 더 많이 진행되는데 그 덕분인지 토익
문제에 익숙해지고, 연습도 실전처럼 실전도 연습처럼 할 수 있게 된 것같습니다.
두달동안 수강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