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샘이랑 정샘 수업을 들었을때 선생님들의 강의스타일이 맘에 들었습니다.
요점이나 중요한 부분, 전체적인 맥락을 참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이해가기 쉽게요.?
학생들에게 먼저 많이 이야기를 해주시는 점도 좋았구요~
선생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처음 본 시험에서 700조금 모자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익시험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도록 도와주신 정주영,하태경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좀 헤이해 질때마다 다그쳐 주시고 하셔서 감사드려요.
혼자 공부좀 더 해보고 다음 방학때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빅플러스반 수업에서 뵙
겠습니다^^